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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은 바닥권리금(자리 값), 영업권리금(단골·매출 값), 시설권리금(인테리어·설비 값) 세 가지를 더해 산정합니다. 실무에서 영업권리금은 최근 12개월 월평균 순이익에 업종별 배수(음식점업 기준 약 1.0~1.5배)를 곱하고, 시설권리금은 최초 투자액에 연 30~35% 정률 감가상각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부르는 값이 적정한지는 이 세 항목으로 나눠 봐야 판단이 됩니다.
이렇게도 묻습니다 — 권리금 계산법 · 권리금 계산 어떻게 해요 · 권리금 얼마가 적정한가요 · 권리금 산정 방법
권리금이라고 뭉쳐서 부르지만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나눠서 보지 않으면 무엇에 얼마를 내는지 알 수 없고, 협상할 근거도 생기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최근 12개월 월평균 순이익에 업종별 배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음식점업 기준으로 약 1.0~1.5배를 씁니다.
여기서 핵심은 배수가 아니라 순이익입니다. 매도자가 말로 알려주는 매출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포스 매출 데이터, 부가가치세 신고서, 통장 입금 내역처럼 확인되는 자료로 받아야 숫자가 의미를 갖습니다.
시설권리금은 최초 투자액에서 연 30~35% 정률 감가상각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3년 쓴 설비는 새것 값이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손해를 봅니다. 내가 그 시설을 그대로 쓸 게 아니라면 가치는 0에 가깝습니다. 업종을 바꾸면 어차피 철거하는데, 철거비는 또 내 돈으로 나갑니다. 주방 후드나 전기 증설처럼 새로 하면 비싼 항목이 살아 있는지를 하나씩 확인하셔야 합니다.
권리금은 부동산처럼 공시 시세가 없어 같은 상권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그래서 남이 얼마 받았다는 이야기보다, 내 순이익에서 역산한 숫자가 훨씬 정확한 기준이 됩니다.
전체 흐름이 궁금하시면 점포매매 가이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