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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을 내놓기 전에 자료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최근 12개월 매출과 순이익을 증빙으로 정리하고, 임대차 계약의 남은 기간과 승계 가능 여부를 건물주에게 확인한 뒤, 권리금을 바닥·영업·시설로 나눠 근거를 만들어 두고 내놓아야 값을 지킬 수 있습니다. 준비 없이 내놓으면 매수자가 확인이 안 되는 만큼 값을 뺍니다.
이렇게도 묻습니다 — 점포 매도 절차 · 가게 파는 방법 · 장사 접고 넘기려면 · 점포 내놓는 순서
매수자가 값을 깎는 이유는 대개 비싸서가 아니라 확인이 안 돼서입니다. 매출을 말로만 설명하면 매수자는 그 불확실성만큼 값을 뺍니다.
반대로 자료가 정리돼 있으면 부른 값을 지킬 근거가 됩니다. 넘기기로 마음먹은 시점부터 준비하는 것이 금액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매물 탐색 → 실사(매출·권리금 검증) → 임대차 승계 협의 → 양도양수 계약 → 인허가 승계 → 잔금·인수인계 순서로 진행됩니다.
임대차 승계 협의가 막히면 그 뒤가 전부 멈춥니다. 그래서 건물주 확인을 앞쪽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체 흐름이 궁금하시면 점포매매 가이드를 참고하세요.